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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팀에서 뇌섹남 똑디 맡고있는 자랑스러운 알엠 (심미령)


 방탄소년단 알엠은 영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잘한다. 전에 유엔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영어 문서를 작성해 낭독했었다. 이렇든 팀에서 뇌섹남으로 항상 위기에 순간 멤버들을 도와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