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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서로 친구이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구사즈 알엠과 제이홉 (심미령)


94년생으로 올해 27살인 동갑 제이홉과 알엠은 서로에게 든든한 사람이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리더와 멤버로써,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로써 항상 조력자 같은 존재로 있어준다. 앞으로도 둘의 우정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