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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앞두고 배달알바하던 대학생 초등학생이 몰던 차이 치여 사망 처벌은 없어(함재민)


지난 29일 오후 12시쯤 대전에서 초등학생이 훔친 차량으로 경찰과의 추격전을 벌이던중 배달 알바를 하며 학비를 벌던 대학생을 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하지만 그들은 촉법소년으로 법의 그물을 빠져 달아났고 운전자 1명만 소년원으로 송치되며 사건은 무마되어 유가족들은 슬픔에 잠겼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