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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호불호 확 갈리는 '이것' 캔디로 나왔다고?(함재민)


실론티와 솔의눈 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누가 뭐래도 호불호가 아닌가 싶다. 솔의눈의 시원 상쾌함 실론티의 상큼달콤함이 그대로 묻어나있는 이 캔디 과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