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오즈라고 불리우는 방탄소년단 뷔와 지민은 학창시절부터 같은 학교를 다니며 같이 연습생 생활을 보냈다. 이번에 뷔와 지민이 듀엣으로 부르눈 ‘친구’는 뷔와 지민의 학창시절부터 현재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선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냈다. 항상 서로에게 최고의 친구이자 동료가 되어주는 둘의 우정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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