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연말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수상소감 중 정말 서럽게 울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 중에서진이 수상소감 말하던 중 눈물을 보이며 나무 심적으러 힘들어서 맴버들이 해체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그치만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때 뷔는 해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얼굴을 가리고 정말 서럽게 눈물을 토해냈다. 멤버들이 방탄소년단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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