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덱스기가스는 현존하는 가장 방대한 필사본이다. 이는 13세기 수도원에서 징계를 받은 수도사가 자신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하루만에 책을 만들어 수도원의 영광을 드높히려했다. 인간의 모든 지식을 담으려했던 그는 시간이 촉박해지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고 대가로 악마의 그림을 그려넣으라 했다는 전설이 있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버풀 알리송 베커 결장ATM경기 출전 불가(함재민) (0) | 2020.03.07 |
---|---|
미쳐 돌아가는구만(함재민) (0) | 2020.03.07 |
국가가 위기 상황 일 때마다 입는 노랑 점퍼 정체는?(함재민) (0) | 2020.03.07 |
도덕범죄로 수용소에 가는 국가가 있다?(함재민) (0) | 2020.03.07 |
맨유의 전설 웨인루니 맨유와의 재회(함재민) (0) |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