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은 축구선수지만 골프도 많이 사랑하는 우리의 작은형 가레스 베일이 고향 웨일즈에 골프장을 짓는다고한다. 세게 각국의 음식점과 필드가 공존하는 가레스 베일의 골프장은 가레스 베일의 골프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한편으로는 섭섭 한편으로는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사진출처:스포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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