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횡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부받은 10억으로 위안부 쉼터 짓고 펜션으로 운영한 윤미향(김형진) 2012년 현대중공업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10억원을 기탁하며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치유의 집을 건립에 도움을 준다.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만 정의연의 전신이 바로 정대협이다. 10억 중 7억 5천만원으로 안성에 땅을 사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라는 이름의 위안부 할머니 쉼터를 만든 정대협. 근데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 곳을 이용하는 일은 1년에 한두번 정도 뿐이었단다. 그럼 평소엔 어떻게 운영되고 있었을까? 뉴스를 보니 펜션으로 쓰이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관리인은 윤미향의 부친. 기부 받은 돈으로 펜션 지어서 자기 아빠 일자리를 만들어 준 건가? 이게 또 좌빨들은 조선일보 보도니까 안 믿을 수도 있음. 2016년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다. 한 컴퓨터 수리기사가.. 더보기 이전 1 다음